아무것도 모르는 복싱 초심자가 비교 분석한 게 있어서, 나중에 보려고 이렇게 정리합니다.나 이외에도 필요한 분들이 또 있죠?복싱 초심자는 대부분 체육관에서 출입시에 보내는 글러브를 쓰겠죠.대체로 14온스 or16온스를 주지만.우리 체육관은 14온스를 줍니다.전에 가졌던 글러브가 있고 빼면 모두… 그렇긴 이 10온스…(잘못 사군요.)..)그래서 하나 새로 산 것이 라이벌 RB7 16온스.. RB는 아마 상대 수비수 글러브의 약자라고 생각합니다.샌드 백을 치용으로 정권부가 평평하고 더 치다 맛이 나게 나온 것 같은데요.우선 다른 사람이 쓴 14온스가 있어서 끼고 백을 두드렸는데, 세게 치면 손목이 아프더라구요.그래서 16온스로 구입~아래 표는 그램별 온 스 표기입니다.샌드 백용 RBXS(170g:6온스)S(226g:8온스)M(283g:10온스)L(340g:12온스)XL(396g:14온스)스파링용 RS에서도.약 1년이 지나면 정권이 찢어졌어요..(힘이 강한 것이 아니라 관리를 잘못되게 되서..)새 글러브를 알아보려고 이것 저것 가져온 것을 비교했습니다.라이벌 RS12.0유명한 그 로브죠. 그런데 옆에서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끼고 벗기가 힘든 스트랩형이에요.변환 어댑터라고 끈 끝에 찍찍이를 매달고 혼자서도 하던데 좀 귀찮아.. 근데 라이벌 알에스1 그로브를 이번에 실제로 보니 그 로브가 너무 작고 단단해요.백을 잠시 두드린 후 스파링에 사용하라고 안내문에 나왔는데 어쨌든 폼이 딱딱하고 그 로브가 다른 그 로브에 비해 조금 작다는 느낌?대신 가드들 사이에서는 자주 들 수 있을 것 같네요.밀도가 높으니까 하드해?? 한 느낌이에요.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가죽에서 현재(2.0)는 인조가죽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가죽 질감은 좋습니다.~ 라이벌 RS12.0의 스트랩이 싫어서 찍찍이 버전과 같은 라이벌 RS2v2.0도 보았습니다.라이벌 RS2v, 이것이 겉보기에는 RS1과 매우 비슷합니다.단, 손목 스트랩이 벨크로인데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멋은 스트랩!! 편리성은 찍찍이!!라이벌 RS2v, 이것이 겉보기에는 RS1과 매우 비슷합니다.단, 손목 스트랩이 벨크로인데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멋은 스트랩!! 편리성은 찍찍이!!보는 순간 뭐지???…………..왼쪽으로 돌려 또 하나의 매직 테이프로, 그 위를 오른쪽으로 돌려 마무리입니다.라이벌그 로브가 인기 있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손목에 진심입니다.샌드백을 사용해서 다치기 쉬운 부위가 손목이에요.짝짝짝 잘 붙는다고 해서 한번 각도가 틀어지면 손목을 삐끗한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RS1 그리고 RS2v 비교길이는 RS1이 더 깁니다. 손목 부분이 조금 더 기네요.옆에서 봐도 그렇죠?엄지손가락 다운재킷도 RS1이 더 넓어요.이것도 부상 방지를 위해서 중요합니다.;;; 잊을만하면 손가락이 부러집니다네, 손가락의 아래 부분은 RS2v 쪽이 더 깁니다.사진상으로도 그렇네요.그렇기 때문에 손을 좀 더 깊게 넣어서 정권 쪽을 타격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이것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주먹은 조금 안에 넣어야 하니까요.. 라이벌 RS4 2.0과의 비교입니다.네, RS42.0입니다.이거 붙이고 스파링 하자고 했더니, 다 OK 할게요. 진짜 빵빵해요~~가죽 질감 처리는 RS1보다는 떨어집니다.여기 올린 건 총 14온스입니다.질감의 사진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크기 차이입니다.둘 다 같은 14온스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두께도 많이 차이가 나네요.ㅋㅋㅋㅋ 손가락으로 폼을 꾹 눌러보면 RS4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고 RS2는 더 하드한 느낌입니다.RS1과 Rs2v는 비슷한 느낌입니다.RS1과 Rs2v 폼 두께 비교. 사진상에는 RS1이 조금 두께가 있어 보이네요.그러나 중요한 것은 정권 측의 두께입니다.RS1이 더 좋은 것 같아요.길게 쓴 분들을 보면 RS1을 극찬하는데, 저는 초보라서 RS1을 달고 돌아봤더니 겉모습만 들었을 테고~ 더 저렴한 RS4를 사서 겸손하게 얌전히 운동할 예정입니다.여기는 안나오지만 RS11도 유명해요.~ 예쁜건 RS1이 정말 예뻐요~~~RS1과 Rs2v 폼 두께 비교. 사진상에는 RS1이 조금 두께가 있어 보이네요.그러나 중요한 것은 정권 측의 두께입니다.RS1이 더 좋은 것 같아요.길게 쓴 분들을 보면 RS1을 극찬하는데, 저는 초보라서 RS1을 달고 돌아봤더니 겉모습만 들었을 테고~ 더 저렴한 RS4를 사서 겸손하게 얌전히 운동할 예정입니다.여기는 안나오지만 RS11도 유명해요.~ 예쁜건 RS1이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