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카의 관람평 타나카마미코 키쿠니의 명명

국화 작명 작업 오래 기다리셨죠?안녕하세요. 손글씨 디자이너 도안글씨입니다

이번 3월의 키쿠니의 명명은 또 어떤 재미있는 센스로 중무장이 되었는지 궁금합니까? 이제 저랑 같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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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찰리의 초콜릿 공장”의 속편인 “웡카”과 미래가 배경의 SF영화인 “듄”공개와 함께 한국을 온 세계적인 남자 배우가 있군요.그것은 “티모시ー 사라 메일”입니다.일전에 제가 좋아하는 프로의 “유 퀴즈”에도 출연하고 있었습니다.”웡카”은 내가 아직 관람하고 있지 않지만, 영화 관람 평을 찾아봤습니다.영화의 주인공인 “윌리·웡카”과 “티모시ー”의 순진하고 순수한 모습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직접 노래를 부르는 뮤지컬 장르의 영화”웡카”는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프랑스계 미국인의 “팀·사라메”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매력적이고 독특한 마스크로, 현재 최고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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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는 남해에 지어진 고급스러운 독채 펜션과 정말 딱 어울리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단독으로 지어진 최고급(?) 빌라를 그려봤습니다.

남해에 프라이빗한 독채펜션을 준비중인데 고급스러운 멋진 이름 하나 부탁드립니다

→티모시살 남해 “티모시살라메”특유의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정말 매치되겠죠? 남해에 살고 있는 “티모시”라니, 이곳을 방문하면 정말 사치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렸다라는표현이있어요. 소변이나 변을 본다는 뜻입니다. 비유적으로 어떤 상황이 대소변을 볼 정도로 무섭거나 놀랐을 때 이런 표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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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가 일이 급해서 어쩔 줄 모르는 그림을 그려서 표현해 주었습니다. 잠깐 방귀도 뀌고 있어요매일 똥이 마렵다고 하는 고릴라를 닮은 남자친구 별명을 지어주세요→지릴라 ‘고릴라’와 ‘지릴라’는 서로가 비슷한 말의 느낌을 정말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최근 의사들의 파업과 면허 정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이기적인 마음 대신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잘 타협하시길 기원합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식스팩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멋진 남성의 흉부를 간단하게 그려봤습니다.요즘 운동을 하다 보면 웃어서 자꾸 보기 싫은 가슴을 보여주는 노출증, 제 남편 별명을 지어주세요→흉부 왠지 사람들은 성형을 하거나 다이어트에 성공했을 때, 아니면 운동을 열심히 하고 몸이 바뀌면 자꾸 남에게 보여주거나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의상 주변 사람을 찡그리게 하는 노출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미국 프로 야구 MLB에 진출하면서 다대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일본 국적의 투타(투수와 타자)겸업 선수”오오타니 쇼오 헤이”을 아세요?전에 저의 블로그(도안 글자 디자인 연구소: 낮은 품질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T_T)에도 “오타니”에 대해서 쓴 적이 있는데.”오타니”의 믿을 수 없다”마인드 맵”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인간성까지 멋진 외모까지 앞선 일본의 최고의 슈퍼 스타입니다.과거 모든 어머니의 꿈은 자신의 아이를 “오오타니” 같은 아들에게 하는 것이었습니다.나도 그랬다.그리고 최근 2월 29일”오타니”결혼이 보도되었습니다.아직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본의 프로 농구 선수”타나카 마미코”으로 알려지면서 180cm의 무시무시한 키와 매우 예쁜 외모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을 축하합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런데 글자를 수정해야 하는 ‘오타’는 요즘의 저와는 분리할 수가 없어요. 요즘 제가 SNS에 글을 올릴 때입니다… 노안으로 글자에서 ‘오타’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밤에는 빛 번짐이 심해져서 글을 쓰기가 힘들었습니다.ㅠㅠ 아! 세월아~~ 다행히도 제 주변에 제 ‘오타’를 잘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나는 매번 수정하느라 바빠요.느낌이 좋은 남자가 자꾸 맞춤법을 틀리는데, 부끄러울까 봐 당당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좋게 돌려서 말할 수 있는 별명 같은 것은 없을까요?→ 오타니 컴퓨터 폰트로 친 ‘오타’를 찾기 위해 돋보기로 구석구석 찾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그려보았습니다.예수님과 예승(60)을 합친 ‘예승님’입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온화한 미소를 짓고 계신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하트를 꼭 안고 계신 그림을 담았습니다. 하트 속에는 십자가와 함께 60(60)이라는 글자를 넣었습니다.60세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성격을 죽이지 못하는 저의 아버지(울음)라고 부르면 마음이 진정되는 그런 별명을 지어주세요(웃음)→예승님, 아버님께서 이제는 종교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티모시살 남해/지릴라/흉부 왠지/오타니/예승님은 @limjihyun_doancalli 도안문자 제 작품입니다.→예승님, 아버님께서 이제는 종교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티모시살 남해/지릴라/흉부 왠지/오타니/예승님은 @limjihyun_doancalli 도안문자 제 작품입니다.제 이름은 혜주인데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유튜브 채널 이름 만들어주세요!→노래 부탁해요 노래를 부르는 “해주”씨의 YouTube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혜주 씨!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해주”해주세요좋은 남자에게 있는 것은 다 주고, 솔로로 돌아온 내 친구 민정이의 별명을 지어주세요→나눔솔로 ENA와 SBS플러스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나는 솔로(SOLO)’는 결혼하지 않은 솔로들이 결혼을 약속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남성분들에게 나눔으로 모든 것을 주신 ‘민정’님이 앞으로는 좋은 배우자를 찾으시길 기원합니다.항상 말다툼을 하는 남편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지금은 그냥 신랑이 되어있습니다→실랑이 사람을 괴롭히거나 괴롭히는 것이 바로 ‘실랑이’죠. 신랑(남편)님, 부디 앞으로는 싸움에 휘말리지 않기를 바랍니다.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치과를 개원하고 싶은데 이름을 좀 불러주세요. 특징이라면 제가 밥은 안먹어도 빵은 먹어야하는 빵을 좋아합니다→치약이 저도 치아바타빵을 매우 좋아합니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달지도 않고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남성분들에게도 인기있는 빵입니다. 새로 치과를 개원하려는 치과의사가 매일 환자의 치아를 보면 ‘이빨을 봤다’고 말합니다.ㅋㅋㅋㅋ오다기리죠오 애매하게 닮은 남자친구의 별명을 지어주세요→막다른 골목에 있는 일본의 매력적인 남자 배우가 있습니다. 그 배우를 닮은 츤데레의 대표주자인 ‘오다가 주웠다’도 아닌 ‘오다가 길이 막힌 조’네요.~^^ 노래해주세요/ 나눔솔로/ 실랑이/ 이빨을 보았다/ 오는 길에 막혔던 조는 @yeonhee_calligraphy 연희문자 작품입니다.이번 달 키가 크기 때문에 작명도 즐겨보셨나요? 다음 달도 기대해 주세요 *키쿠니 작명 글쓰기 협업 작업은 키쿠니 작가님의 허락을 받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키쿠니 작명 사연은 작가님의 인스타그램 댓글이나 DM으로 보내주신 수많은 사연 중에서 선정된 10가지를 작가님만의 센스와 아이디어로 작명해주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