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아루스 루인 작업”샛별인 천문학자, 심·치에교은 박사···문과형 인간 같은 이과형 인간··· 궁금해서 책을 산다.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사실은 천문학자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그들은 매일 밤 천체 망원경을 들여다본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망원경은 잠시… 그렇긴 그 몇시간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몇개월에서 몇년이나 컴퓨터와 씨름하고 있어..그리고 비정규직 연구원에서 교수가 되기까지 일반적인 행정 업무도 하면서 남과 다름 없이 살아가는 모습… 그렇긴 어려서부터 각별하게 하늘의 별이 좋아했던이나 망원경을 만들어 봤다느니, 이런 일이 없우연히 대학 입시의 결과로서 천문학에 접하면서 평생을 살아온 이야기가 시작부터 호감을 갖게 된다. 대부분의 우리가 입시의 결과로서 처음 전공에 접하고 그것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는 것 아닌가···전공 서적도 필요하지만 교양 서적도 필요한 것처럼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간단한 설명이나 일상사를 다룬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한다. 특히 자연형 인간의 문과의 해석이 않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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