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넘치는 성수레스토랑&글로서리 셀렉트샵, 테이스트앤테이스트(TASTE AND TASTE), 김신혜과일점 연결 팝업 심씨네파인애플피자

최근 한번 엉덩인 거리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내가 20대까지 홍대, 강남이 주요 상권였다면 최근 힙합 매니아들은 연무장 길, 송 리당킬, 익선동 한옥 거리에 모였답니다.이 중에서 패션의 거리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무싱사, 애버리, 29cm등 힙인 브랜드가 모인 연무장 거리에 문을 연 엉덩인 레스토랑&그로우 서리 셀렉트 샵으로#기호 앤드 기호(TASTE AND TASTE)을 찾아 보았습니다.사실 너무 힙에서 저와 남자 친구와 몇번인가 망설이고 있었는데, 파인애플 피자를 너무 먹고 싶어 들어갔습니다.

옥·승철 작가의 작품이 있는 맛·앤드·테이스트 성수 연무장도의 메인 상원이 성수동 카페 거리에서 건대 방향에 3,4블록 내려와야 하는데 이 길을 쭉 따라오면 지금 성수동에서 열리는 팝업을 다 볼 수 있으므로 그곳이 길게는 전혀 못 느끼겠어요.카후에테니의 건너 편에는 전회 소개한 마크·곤살레스 팝업이 플라츠 옆에는 디오르 뷰티 팝업이 카페 오 우드에서는 카카오 뱅크 팝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요 거리보다 훨씬 사람들로 웅성거리고 있습니다.근처에서 몇가지의 팝업이 오픈하고있습니다만, 연무장도의 거의 끝에 위치했고, 시끄럽게 되지 않고 성수동의 엉덩이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오가며 항상 둘러보던 곳인데 이 전 다른 브랜드와 협업 팝업 당시 외국에 온 느낌이 남자 친구와 내가 멀리서 둘러보다가 오늘까지 진행한다는 김 씨의 과일 가게 도장의 심 씨의 파인애플 피자를 먹기 때문에 들어왔어요.

테이스트앤테이스트 성수 플래그십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114가동 1층

사실 지금까지는 구경만 하려고 커피 구입을 빌미로 들어갔는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연무장 길을 한번 돌아보고 다시 #테이스트 앤 테이스트로 돌아가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확실히 남자친구는 I, 나는 I의 피가 흐르는 E라서 그런지 새로운 곳에 들어갈 때 직원이 극 E라면 우리는 바로 자리를 잡는 편입니다.

커피 맛도 좋은 스타일 앤 맛이 전시되어 있는 제품을 특별하지 않고, 외국 브랜드의 아름다운 제품이 전부 모여서 있고, 맥주, 와인, 커피&아이스크림까지 한곳에서 좋아하는 맛을 다 찾게 되었습니다.커피가 나오기 전에 매장을 한번 둘러본 곳, 먹고 싶은보다 사고 싶은 식료품이 이렇게 많나 싶을 정도로 깨끗한 식료품이 정말 많은 곳이었습니다.특히 지인에 와인을 선물하고 싶다면 저희들 방문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사지 않고는 가기 힘든 다양한 음식물 연무장의 길을 30분 정도 둘러보고 방금 안내를 거들어 주신 스탭도 정말 친절하고 파인애플 피자가 오늘까지만 먹을 수 없다는 말에 우리는 다시 발길을 돌리고 맛&맛으로 향했습니다.우리가 양손에 커피를 가지고 다시 찾아오면 스탭도 놀란 모양이었습니다.우리는 테이블로 정착했지만, 바 쪽에 앉자 연무장의 길을 볼 수 있고, 스트리트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음식은 김 씨의 과일과 게와 진행 중인 심 씨의 파인애플 피자(22,000원)-돈견 로스 콩피 스테이크(28,000원)를 주문했습니다.

Previousimage Nextimage 테이스트 앤 테이스트 메뉴 심시네 파인애플 피자가 먼저 나왔습니다. 두껍지 않은 반죽 위에 치즈, 그리고 파인애플이 큼직하게 올려져 있어서 위에 뿌려진 고소한 라임향이 너무 좋았어요. 피자에서 느껴지는 파인애플의 새콤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지루한 피자 반죽과 치즈 우유향과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이라 먹어봤는데 놓치면 후회되는 맛이었어요.심 씨 파인애플 피자와 한돈 목살 콩피 스테이크 다음으로 한돈 목살 콩피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신기한 맛이었어요. 확실히 돼지고기를 주문했는데 양고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문을 잘못했는지 메뉴를 다시 확인할 정도로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돼지고기 특유의 푸석함이 전혀 없었던 한돈 목살 콩피스테이크는 가을에 저온 조리 후 한번 구워낸 목살스테이크로 고기 자체로도 너무 맛있었고, 함께 나온 튀긴 미니양배추와 버터카레 소스의 궁합이 아주 좋았습니다.스페인의 맥주 아스토레라을 미리 포장에서 주문하고 있던 커피를 마시게 대신하려고 했는데 어떻게도 맥주를 안 마시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나만 향기로운 맥주로 유명한 스페인의 맥주 아스토레 라르 담을 한병 주문했습니다.도수는 4번 밖에 없는데요, 기분 좋은 탄산감으로 먹고 있는 사이에 조금 취하는 것 같았어요.다 먹었으면, 접시에 새겨진 문구가 내 마음을 포착했습니다.”재미만은 확실합니다!”확실히 먹으면서 느낀 새로운 맛이 내 눈, 코, 귀을 흥미롭게 한 것은 확실한 것 같았어요.요즘 너무 다양한 컨셉의 음식점이 많지만 특이한 힙합을 원하신다면 테이스트 앤드 기호를 한번 방문하고 보세요!어떤 재미라도 주는 곳은 확실합니다!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해보세요!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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