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용 년생 유모차 가로형 쌍둥이 유모차 휴대용 접기 폴딩

안녕하세요. 경험을 나누는 블로거 오롤입니다 지난주는 형제 or 연년생 유모차로 준비한 와이업 지니츠인을 가지고 부지런히 돌아다닌 일주일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험을 나누는 블로거 오롤입니다 지난주는 형제 or 연년생 유모차로 준비한 와이업 지니츠인을 가지고 부지런히 돌아다닌 일주일이었습니다

가로형 쌍둥이 유모차는 외출 시 통행에 불편함이 없을까? 접이식 폴딩 때 트렁크에 잘 실릴 수 있을까? 핸들링이 좋을까? 무겁지는 않을까? 실사용기에대해서궁금하신분들이많으실거라고생각합니다 놀이공원, 슈퍼, 카페에서 지니트윈을 사용하여 느낀점 자세히 정리해보았습니다 가로형 쌍둥이 유모차는 외출 시 통행에 불편함이 없을까? 접이식 폴딩 때 트렁크에 잘 실릴 수 있을까? 핸들링이 좋을까? 무겁지는 않을까? 실사용기에대해서궁금하신분들이많으실거라고생각합니다 놀이공원, 슈퍼, 카페에서 지니트윈을 사용하여 느낀점 자세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평상시의 보관은 폴딩된 채로 두겠습니다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며 발판, 티바 등 아이들이 직접 닿는 부위는 지면에 닿지 않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둘 다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차까지는 굳이 유아차를 넓히지 않아도 돼요 평상시의 보관은 폴딩된 채로 두겠습니다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며 발판, 티바 등 아이들이 직접 닿는 부위는 지면에 닿지 않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둘 다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차까지는 굳이 유아차를 넓히지 않아도 돼요

접이식 유아차를 운반하기에는 무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와이업 지니츠인은 마치 여행 가방을 잡아당기듯 티바를 잡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티바를 손잡이로 활용 할 수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살짝 들어올릴때도 편합니다 접이식 유아차를 운반하기에는 무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와이업 지니츠인은 마치 여행 가방을 잡아당기듯 티바를 잡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티바를 손잡이로 활용 할 수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살짝 들어올릴때도 편합니다

가로형 쌍둥이 유모차를 선택할 때 고민하는데, 통행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그런 것 같은데 지니트윈의 가로 길이는 79cm로 일반 현관문, 출입문 규격보다 작은 사이즈입니다 저희 아파트가 지은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구식이지만 엘리베이터, 공동현관도 무리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악! 이거에 뒤떨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조마조마했는데 이곳저곳 돌아다닌 결과, 막힘없이 지나갔다고 해요~!! 가로형 쌍둥이 유모차를 선택할 때 고민하는데, 통행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그런 것 같은데 지니트윈의 가로 길이는 79cm로 일반 현관문, 출입문 규격보다 작은 사이즈입니다 저희 아파트가 지은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구식이지만 엘리베이터, 공동현관도 무리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악! 이거에 뒤떨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조마조마했는데 이곳저곳 돌아다닌 결과, 막힘없이 지나갔다고 해요~!!

자, 밖으로 나왔어요. 외출을 위해 차 트렁크에 넣어 보겠습니다 무게는 11.5kg, 무거울 것 같지만 티바를 잡고 들어올릴 수 있어 쉽게 트렁크에 넣을 수 있습니다 자, 밖으로 나왔어요. 외출을 위해 차 트렁크에 넣어 보겠습니다 무게는 11.5kg, 무거울 것 같지만 티바를 잡고 들어올릴 수 있어 쉽게 트렁크에 넣을 수 있습니다

휴대용 접이식 연년생 유모차, 2인용 유모차를 넣었기 때문에 당연히 가로 길이는 길고, 대신 폭이 콤팩트하게 접혀 생각보다 부피가 커지지 않습니다 휴대용 접이식 연년생 유모차, 2인용 유모차를 넣었기 때문에 당연히 가로 길이는 길고, 대신 폭이 콤팩트하게 접혀 생각보다 부피가 커지지 않습니다

SUV의 트렁크에 넣어본 모습입니다 캠핑용품을 항상 싣고 다니느라 여유가 없지만 그래도 잘 들어갑니다 SUV의 트렁크에 넣어본 모습입니다 캠핑용품을 항상 싣고 다니느라 여유가 없지만 그래도 잘 들어갑니다

지금은 중형차 트렁크에 넣어본 모습입니다 역시 잘 실립니다 절충형 유아차와 비슷한 볼륨감입니다 지금은 중형차 트렁크에 넣어본 모습입니다 역시 잘 실립니다 절충형 유아차와 비슷한 볼륨감입니다

와이업지니 트윈폴딩 언폴딩 방법 와이업지니 트윈폴딩 언폴딩 방법

잦은 외출, 이동에 특화된 휴대용 쌍둥이 유모차는 폴딩과 언폴딩 방법이 간단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지니트윈 폴딩 방법이 어려우신 분! 간단히 폴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잦은 외출, 이동에 특화된 휴대용 쌍둥이 유모차는 폴딩과 언폴딩 방법이 간단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지니트윈 폴딩 방법이 어려우신 분! 간단히 폴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은 2개의 유아차를 폴딩하기 때문에 1개일 때보다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원핸드보다는 양손으로 힘껏 당겨보세요 이것은 2개의 유아차를 폴딩하기 때문에 1개일 때보다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원핸드보다는 양손으로 힘껏 당겨보세요

엄지손가락으로 동그란 버튼을 누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다른 버튼을 누르면 딸깍하고 언폴딩 탭이 붉어지고 앞쪽으로 부드럽게 접힙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유아차이기 때문에 조금 푸석푸석하면 남편에게 몇 번 접은 후 열어달라고 해보세요! 처음에는 좀 푸석푸석하고 쓰다보면 폴딩 되는 느낌도 점점 부드러워져요 엄지손가락으로 동그란 버튼을 누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다른 버튼을 누르면 딸깍하고 언폴딩 탭이 붉어지고 앞쪽으로 부드럽게 접힙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유아차이기 때문에 조금 푸석푸석하면 남편에게 몇 번 접은 후 열어달라고 해보세요! 처음에는 좀 푸석푸석하고 쓰다보면 폴딩 되는 느낌도 점점 부드러워져요

반대로 언폴딩하는 방법은 손잡이의 양끝을 잡고 두드리듯이 벌려줍니다 이때 언폴딩 탭은 초록색으로 바뀌어야 안전하게 열린 상태가 된 것입니다 반대로 언폴딩하는 방법은 손잡이의 양끝을 잡고 두드리듯이 벌려줍니다 이때 언폴딩 탭은 초록색으로 바뀌어야 안전하게 열린 상태가 된 것입니다

 

두 사람이 앉는 2인용 유모차라 아이들의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디럭스, 절충형처럼 안정감이 느껴지는 핸들링입니다. 그렇다고 미는 데 무겁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앉는 2인용 유모차라 아이들의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디럭스, 절충형처럼 안정감이 느껴지는 핸들링입니다. 그렇다고 미는 데 무겁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최대하중 무게는 36kg, 11kg, 17kg 두 아이의 몸무게에 지니 트윈년생 유모차 자체무게 11kg 합계 39kg 최대하중 무게는 36kg, 11kg, 17kg 두 아이의 몸무게에 지니 트윈년생 유모차 자체무게 11kg 합계 39kg

숫자로만 보면 굉장히 무거워보이네요 후후 하지만 막상 눌러보면 5개의 튼튼한 바퀴 덕분에 무게감이 덜해지고 부드럽게 눌러집니다 숫자로만 보면 굉장히 무거워보이네요 후후 하지만 막상 눌러보면 5개의 튼튼한 바퀴 덕분에 무게감이 덜해지고 부드럽게 눌러집니다

오르막길도 오르고 많이 걸었는데 무리가 없었어요(물론 저는 좀 힘이 세요) 오르막길도 오르고 많이 걸었는데 무리가 없었어요(물론 저는 좀 힘이 세요)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등에 땀을 흘리던 기저귀 가방도 넓은 하단의 장바구니에 넣고~ 핸드폰은 뒷면 지퍼 수납함에 넣어두었다가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등에 땀을 흘리던 기저귀 가방도 넓은 하단의 장바구니에 넣고~ 핸드폰은 뒷면 지퍼 수납함에 넣어두었다가

확인창을 통해 두 아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모두 순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쌍둥이 유모차 가로형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인창을 통해 두 아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모두 순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쌍둥이 유모차 가로형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년생 유모차에 앉아서 가는게 뭐가 그리 좋은지 서로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다니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연년생 유모차에 앉아서 가는게 뭐가 그리 좋은지 서로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다니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95도 시트각도라서 호기심많은 아이들도 잘앉아있고 티바가 안정감있게 잡아주어서 편했던것같아요 95도 시트각도라서 호기심많은 아이들도 잘앉아있고 티바가 안정감있게 잡아주어서 편했던것같아요

바람이 차가웠기 때문에 차양도 지퍼를 열어 풀차양을 해주었습니다 48개월 된 키 100cm의 아이는 자꾸 앞으로 얼굴을 내밀고 그늘막에 머리가 닿기도 하는데 등을 기대고 똑바로 앉아 있으면 현재로서는 걸리는 일 없이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바람이 차가웠기 때문에 차양도 지퍼를 열어 풀차양을 해주었습니다 48개월 된 키 100cm의 아이는 자꾸 앞으로 얼굴을 내밀고 그늘막에 머리가 닿기도 하는데 등을 기대고 똑바로 앉아 있으면 현재로서는 걸리는 일 없이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쌍둥이 유모차계 신흥강자 2인용 연년생 유모차 지니트윈에서 두 아이를 편안하게~ 엄마 아빠도 편안하고 즐거운 나들이 되세요! 쌍둥이 유모차계 신흥강자 2인용 연년생 유모차 지니트윈에서 두 아이를 편안하게~ 엄마 아빠도 편안하고 즐거운 나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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