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본공지]부(富)동산 오마카세 ‘블독’편

이번 2시간 특강을 들으면 여러분은 ‘비즈니스에서 나만이 편향적인 이익을 얻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48억 VS 7억지난해 서울에서 열리는 특강에 참석했습니다. 비즈니스 관련 강의입니다. 특별 코너에서 혼자가 자신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에서 음식업을 하는 편이지만 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종업원이 20명 정도 있다는 거였죠. 한달 매출이 약 4억 정도에서 한해 매출은 약 48억 가량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질의 응답 시간에 한명이 영업 이익율이 어느 정도냐고 묻는 발표자는 10%가량이 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동시에 질문자는 ” 그래도 그 정도면 괜찮아”이라며 비슷한 제품을 파는**는 영업 이익률이 3-4%대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들으면서 나는 조금 궁금했어요. 아니, 매출이 48억인데 영업 이익률이 10%정도면 연간 5억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강의에서 여러 차례 말씀 드렸습니다만, 2022년이 되어서 내가 목표로 세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최후의 원천 징수 영수증 10배를 벌어 보기”이었습니다. 그렇게 2022년을 일상 그대로 지내다 지난해 9월 말경이 됬을 때 정확히 10배의 성과를 냈습니다. 저는 매출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영업 이익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다 제가 지난해 한 영업 이익이 7억 정도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양도 소득세도 포함되어 있지만 사업 소득만 따져도 월 2천만원을 넘습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에는 없는 것이 3개 있습니다. 직원이 없고 사무실이 없으니 고정비도 없습니다. 우리 집의 한쪽에 있는 제 방에서 혼자 7억을 한 거죠. 향후 3년 이내에는 영업 이익 기준으로 10억원을 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업 이익률을 10%로 계산하면 혼자 100억의 매출을 올리는 비즈니스와 똑같은 효과를 내게 됩니다.1년에 10억을 버는 방구석 사업제목만 보면 이 책과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작년 한 해 동안 혼자 7억은 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질문 하나 해볼게요.이 문제의 정답은 뭘까요?여러분, 이 문제의 정답은 무엇입니까? 예컨대 이 문제를 처음 접하는 것이 이 문제를 열심히 풀었다고 해서 정답을 맞힐 수 있을까요?나는 몇초에서 이 문제의 정답을 맞출 수 있습니다. 푸는 공식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의 공식”로 불리는 공식에 대입 시험만 하면 되는 때문입니다. 그 문제의 답은-1-2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할 중요합니다.상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열심히 할 중요한 게 아니라 공식을 알고 있는지의 차이에 나뉩니다. 그럼 음식 장사를 해도 한 지식 기업을 하더라도 다른 비즈니스를 해도 모든 일에는 공식이 있는 것 아닐까요? 최근 한 강의실에서 수강생이 강사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는 가죽 공예를 하는데 이를 어떻게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까?”그런데 강사는 “가죽 공예는 수요가 없어서 힘들다”수요가 있는 상품을 찾고 팔아야 한다는 취지로 말하더군요. 과연 그럴까요?만약 내가 가죽 공예를 하면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우선 제품 자체의 질을 높입니다. 흔히 쓰이는 인공 피혁이 아니라 고 수준의 가죽을 가지고 제품을 만듭니다. 그리고 가죽의 종류와 소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계속 정리합니다. 이때 채팅 GPT를 활용하면 됩니다. 채팅 GPT에서 블로그 포스팅 제목 365개를 뽑아 준다고 해서 그것을 하루에 하나씩 올리면 좋습니다 국내 유통되는 가죽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통된 가죽까지 정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를 블로그에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유튜브 반바지와 인수 계획 발표로도 같이 올릴게요. 가죽 공예는 가죽이 사람의 손을 거쳐서 가방과 지갑 등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 블로그뿐 아니라 잉스타, 유튜브에도 적당한 콘텐츠입니다. 그렇게 꾸준히 고객이나 이웃이 늘어나면 그 가운데 이런 코멘트가 붙습니다. 가죽님~~!!내가 그것을 만들고 싶지만, 가능할까요?이때가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에요.한 사람의 요청 뒤에는 막대한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러자 블로그에 알리고 몇분과 함께 가죽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재료비와 참가비 등을 통해서 수익을 내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드는 과정과 제품 인터뷰를 계속 유튜브와 블로그 잉스타 등에 올리면 갈수록 구독자가 늘면서 한번 제품 만드는 일에 참여한 분들을 토크 룸에 초대하고 가죽 공예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러자 점차 열혈 팬이 생겼고 처음에는 동전 지갑에서 시작한 것이 클러치 백을 만들어 핸드백 수준의 가방을 넘어 골프 백까지 직접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요즘은 제품을 사는 데 그치지 않고, 경험을 사는 것도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어 상표권 등록을 하면 됩니다. 상표권 등록도 알아서 가능합니다. 저도 작년 말에 상표권 신청을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그 과정에서 랜딩 페이지에서 홈페이지를 만들면 됩니다. 요즘은 홈페이지를 만들기가 매우 쉽습니다. 나도 템플릿을 사용하고, 셀프여서 3일로 만들었습니다.현재는 PG사 승인 대기중그리고 누가 가죽 공예를 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저의 처남의 경우는 일부러 제주도까지 가서 가죽 공방에 다녔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잘 갖고 있는 클러치 백 등을 모두 처남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품을 파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진행될까는 더 중요합니다. (이런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면 그 사례를 찾아보세요. SBS”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동물 묘사의 달인 김·지에교은 씨나 비행기를 찍은 사진 작가 전·박주영 씨는 모두 이러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위의 가죽 공예의 비즈니스 모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이를 공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 좋은 제품*인지도*액세시 비리티*초기 구입*반복 구매 출처:어느 유명한 논문이 매출 공식을 알게 된 것은 신·병철 박사의 수업에서입니다. 마케팅 논문에 나온 것을 박사가 알기 쉽게 도식화된 것이랍니다.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에 미치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듣다가 저거 하나로 모든 게 해결된다”근의 공식”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최근 비즈니스 강의와 온라인 자동화 강의의 수익화 강의 등을 들어 보면 인지도와 접근성, 초기 구입, 반복 구매 여부 등 좋은 얘기지만, 어떻게 좋은 제품을 만드느냐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또 한 특강에서 “고객을 끌다”라는 표현을 해서 마음이 불편한 적이 있었습니다. 함께 있는 분들을 함께 성장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물건을 팔기 위해서 낚아야겠어 대상으로 꾸는 듯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무렵 불독 특강을 하겠다고 생각했죠. 그럼 위의 공식을 하나씩 봅시다.타이탄 도구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타이탄의 도구>라는 책의 한 파트가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좋은 내용이 많은데 그 중 ‘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이라는 헤타를 보면 스콧 애덤스의 사례가 나옵니다.딜버트스콧 아담스는 연재 만화”디 루바토”의 작가지만, 스콧 아담스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방법으로 “75점 2개를 잡아라”라고 말했습니다. 책에는 2개 이상의 일에서 상위 25퍼센트 이내에 들도록 했어요. 이런 말은 여러 책과 강의에서 두루 들을 수 있습니다 나를 예로 들어 봅시다. 나는 특별 강연에서는 아파트와 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전에는 아파트와 토지의 해외 주식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아파트 투자가 나보다 잘하는 분들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지 투자도 나보다 잘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종합하면 아파트 투자도 잘하고 토지 투자도 잘하고 해외 주식도 좀 알면서도 세금도 잘 알고 있으며 법인도 운영하며 비즈니스 감각까지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작은 홍보..^^) 스콧·애덤스도 타이탄의 도구들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만화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보다 그림이 잘합니다. 그러나 나는 피카소, 고흐가 아니다. 또 나는 개그맨보다 재미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보다는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림도 많이 그리며 농담도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사실이다.이 둘이 결합된 덕분에 제 만화 작업은 평범하지 않다, 드물게 될 수 있었다. 여기에 자신의 사업 경험까지 추가하면 놀랍게도 나는 세상에서 매우 찾기 어려운 만화가이다.”저는 이 부분을 읽고 몸에 전율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아파트 투자도 잘 하면서 해외 주식도 좀 알고 세금도 알고 있으면서 법인도 운영하고 있어 웬만한 사무장 수준의 법률 지식도 있는 토지 강사는 매우 찾기 어려운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들은 사례에서 이와 비슷한 사례가 더 있습니다. 물리 치료사인데 이것이 김·죠은국과 같은 수준의 몸매에서 그런 이유로 짐을 열었대요. 물리 치료사가 운영하는 짐이라는 소문이 나면 연회원이 씹는 것처럼 몰려온대요. 이것도 물리 치료사로만 보면 그 분이 톱에서는 없으시겠죠, 체육관 관장만 봐도 최고 수준의 관장이 아니겠지만, 이 둘을 만나면 매우 찾기 어려운 짐 관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만든 뒤에는 2번째 단계인 인지도를 확대하는 단계에 가야 합니다. 인지도를 넓히는 방법은 SNS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활용이라고 말했지만, 이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블로그를 꼭 해야 합니다. 저는 블로그의 이웃이 대체로 3.4만명 정도 있습니다. 2015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8년 정도 지난 것입니다. 유튜브는 1.8만명 정도로 인스 타는 이제 시작 단계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블로그, 유튜브, 인수 레타 모두 잘해야 하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중 하나만 잘하면 됩니다. 그 시작이 블로그입니다. 만약 본인이 유튜브 쪽이 잘 맞다면 유튜브를 해야 하나요. 최근 만난 송도 부호 씨는 블로그에서 유튜브로 이동하고 대히트한 사례지만 그 분은 인테리어를 다루는 콘텐츠라 유튜브가 더 적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에 맞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편이 좋지만, 대부분의 업종에 잘 맞는 게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모든 SNS에서 기본이 블로그입니다. 다음에,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최근 인터넷에서 물건을 하나 구입했어요. 몇년 전에 내가 선물로 받은 제품이었지만, 쓰고 보니 품질이 좋고”부동산 공부회”마지막 강의에서 8차례 모두 개근한 분들에 깜짝 선물로 드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물건을 한시간 검색해도 안 나오더라구요. 그러나 이미 그 제품을 구입하기로 해서인지 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3시간 후에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이것이 접근성입니다. 필요할 때 가위로 나타납니다.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은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스마트 스토어 등에 입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3시간 걸리고 물건을 구입하면”아~저 사이트가 접속만 좋으면 한달이 2천 만원 이상은 더 영업 이익이 나오는데…”라고 생각했다. 단지 공중에 매달 2천만원씩 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그 다음은 초기 구매율을 높이고 반복 구매율을 높이는 것이지만 이것은 특강에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정리하면 모든 비즈니스에는 공식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공식대로 따라가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업에서 실패할 이유가 공식대로만 하지 않고 감으로 줬기 때문입니다.이것은 매우 쉬운 문제이를 근의 공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풀려고 생각하고 보세요. 몇명 성공하나요? 물론 이 문제는 아주 간단한 문제에 속하며 근의 공식이 몰라도 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현실 세계에도 이와 비슷한 문제는 많이 있습니다. 내가 파는 아이템이 더 잘 갈려면, 바로 라이벌 회사가 나타납니다. 그럼 가격 구조에 드는데 언제까지나 인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때는 어떻게 합니까?한가지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최근 외국 서적을 번역하고 국내에서 출판한 마케팅 책을 보다가 전에도 느꼈는데요, 외국과 한국은 조금 다른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는 E메일을 통해서 마케팅하는 방법을 주로 얘기지만 한국은 E메일보다는 카카오 톡이 접근성이 좋은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나중의 2단계에서는 카카오 톡이 매우 유용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특강 때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추가로 두권의 책만 더 드립니다. 이하의 책은 상기의 공식을 적용하기 전에 전주 부분 단계에서 보세요.위의 공식을 이해하고 실제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에 읽는 것이 좋습니다.이 책은 상기의 공식을 이해하고 보신 분이 좋습니다. 그러자”사람을 꾀다”라는 표현은 하지 않게 됩니다. 한가지 걸리는 표현이 “훗킨구”이라는 단어지만 이것도 역시 좋은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훗킨구하고 낚시”라는 표현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고객을 훗킨구하고 낚시라고 해도 그것은 얼마나 지속될까요? 지속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의 핵심은 고객을 훗킨구하고 낚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관계를 만들어 가기에 있습니다. 즉, 팬들을 만들 필요가 있어요. 한권의 책은지인이 30분 상담에 30만원 전화상담으로 추천받은 책이 책은 최근 많은 분이 추천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책이 아닙니다. 단순히 텍스트만 읽으면 3,4시간에서 볼 수 있지만 이런 책은 읽기만으로는 아무 의미도 없으니까요. (이 책을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하려면 적어도 5번은 읽고 대본을 만들어 3~4번은 수정해야 합니다.)<무기가 될 이야기>는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하면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상기 공식에서 초기 구입률을 높이고 반복 구매율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책을 읽을 때는 상기 공식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를 알고 읽으면 좋겠어요. 함부로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으로 해서 통찰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책도 숨기고 읽고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상기 공식 해당 부분에 죽 늘어놓고 본인의 설계도를 만들어야 합니다.이것을 이야기한 책이 역설계입니다.이것을 이야기한 책이 역설계입니다.오마카세 : ‘주방특선’ 요리 형식을 가리키는 일식 용어이다. 흔히 ‘주방특선’이라고 번역해 그날의 재료로 음식을 준비한 상차림을 뜻한다. 특히 일본 초밥 요리와 관련하여 독특한 문화를 지칭할 때 일본어 단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맡기는 모습으로 순화해 부르기도 한다.오마카세 : ‘주방특선’ 요리 형식을 가리키는 일식 용어이다. 흔히 ‘주방특선’이라고 번역해 그날의 재료로 음식을 준비한 상차림을 뜻한다. 특히 일본 초밥 요리와 관련하여 독특한 문화를 지칭할 때 일본어 단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맡기는 모습으로 순화해 부르기도 한다.불독편 : 블로그와 독서를 합친 신조어로 시루가 만든다^^강사 소개제가 할게요.커리큘럼헤드라인, 신문, 잡지 등의 주요 헤드라인★대주제만큼 헤드라인을 실현하기 위한 대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주제위대주제를 구현하기 위한 소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파트.파트.파트 2파트 2파트 3파트 3파트 4파트 4파트 5파트 5파트 6강의 후에 열리는 일제가 이와 비슷한 특강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일년에 한번 블로그 특강을 진행하고 있어 그때 들은 분들이 지금 토크 룸에 함께 계십니다. 이 중에는 현재 강의하시는 분도 있으면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두 사람은 출판사와 책의 출간 계약을 했으며 그 중 한명은 아마 다음달에<아스페루가ー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가제)>라는 제목으로 책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토어를 운영하는 분은 달의 매출이 5천만원을 넘어 영업 이익 기준으로 봐도 한달에 1천만원 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파는 제품은 3가지로 나뉩니다. A. 물리적인 제품 식품 보조제, 손전등, 자동차 등. 정보 제품 저자 강연자, 코치, 컨설턴트, 디지털 강좌, 회원제 사이트 라이브 이벤트, 교육 등이다. 서비스 제품 식당, 병원, 척추 지압, 소프트웨어 개발, 디자인 등 두번째 특별 강의는 2차 정보 제품에 특화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른 2개 그룹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정보 제품에 대해서는 내가 더 체계적으로 심화적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2번째 제품을 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참고로 하여 주시면 다행입니다. 들면 도움이 될 분이번 특강은 꼭 듣는 게 좋겠어요. 기대하셔도 돼요.강의진행일 : 2023년 05월 09일(화) 시간 : 21:00-23:00(2h+@) 장소 :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진행 * 줌링크는 강의 며칠 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이번 특강의 정가는 110,000원입니다. 이 가격이 책정된 이유는 이번 특강이 1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흘린 돈 수천 만원으로 공식대로만 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날리는 돈 수천 만원, 그리고 앞으로 버는 수입의 일부를 더하면 충분히 1억원을 넘기고도 남습니다. 얼리 버드 혜택얼리버드 특전얼리버드 특전얼리버드 특전국민은행(유한회사 시소영) 771301-01-789632 * 현금영수증 정보는 폼 작성시 남겨주시면 일괄처리 해드립니다.강의 신청(얼리 버드 기간이라면 상기의 내용대로 실시하면서 얼리 버드 가격을 상기의 계좌에 넣어 주세요. *얼리 버드 미션의 하나라도 빠지면 얼리 버드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모두 절차대로 완료하세요. *얼리 버드 기간 이후시면 정가를 넣어 주세요. 입금 후, 이하의 네이버 폼을 작성하세요. <부 동산 맡기”불독”편 신청서>https://naver.me/Gh8qLmnS부동산 임의 불독편 신청서 naver.me참고 사항(본 특강의 강의 장부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강의 접수 안내는 개별적으로 못하고 강의 시작 며칠 전에 단체로 안내 드립니다.*줌 링크는 강의 2~3일 전에 문자로 전합니다.*본 특강 녹화 책은 폼 작성 시 남기고 주신 구글 E메일과 문자에서 강의 2일 후의 2023년 05월 11일(목)까지 보냅니다. *시청 기간은 5월 18일(목)까지 일주일입니다. 횟수 제한 없이 반복 시청할 수 있습니다.*이 특강은 2시간 진행에서 상기 과정 속에서 쿵쿨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나머지 내용은 이번 특강 이후에 진행하는 “불독회”를 통해서 진행합니다. *앞으로 진행하는 “불독의 모임”은 이번 특강을 들으신 분들만 신청 자격이 됩니다.*환불 시, 송금 수수료 500원을 제합니다. *기타 문의는 본 글에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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