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그들만의 전쟁용 ‘방탄 특검’, 선택과 책임은 오롯이 민주당과 이재명 당대표의 몫이다.

[국민의 힘, 박 정(수석 대변인 논평]■ 그들만의 전쟁용”방탄 특검”선택과 책임은 민주당과 이재명(이·재명)당 대표에 있다.오늘 민주당이 결국 김 건 히로시(김·곤 히)여사 특검 법을 발의했다. 설마 했지만 역시나였다.민주당은 제발 이성을 찾기 바란다.”대항 특검””억지 특검”임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없는. 이재명(이·재명)당 대표에 대한 사법 리스크는 하늘도 땅도 알고 있던 명백한 사실이다.김 건 히로시(김·곤 히)씨 관련 수사는 이미 2년 6개월도 해도 기소조차 못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 특수부, 금감원까지 동원했다고 민주당도 모르는 것이다.이 대표는 국회 의원이라는”방탄 배지”을 달았고 당 대표란 “방탄 갑옷”을 익혔다. 그래도 여전히 부족했는지, 민주당이란 거대 의석 뒤에 숨어”방탄 특검”로 민심과 유리한 참호전을 준비하고 있다.선택은 민주당과 그의 몫이고 그 책임도 마찬가지다. 민생이 아니라 당 대표 한 사람의 보위를 자처하고 전쟁을 선언한 민주당의 모습만 더 처절하게 비치는 뿐이다.법 앞에 누구도 특권을 향유할 수 없다. 민주당의 “방탄 특검”은 추석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2022년 9월 7일 국민의 힘 수석 대변인 박· 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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