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미만의 차가 이미 10만명을 넘고 있다.1년에 2만 km이상 타면 영업용 차로 분류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2만 이상이야..지금까지는 그저 기존의 카드 중에서 급유 할인이 되는 카드를 중심으로 썼는데, 보통 많이 되어도리터당 60원 할인했다.당연하다. 주유 카드가 아니니까 다른 업종에 할인이 크고 주유에게는 적은 수밖에 없다..이제는 똑똑한 소비하기로 했다.어차피 카드는 한달에 수백씩 써서 휘발유 카드를 만들고도 전달의 실적 때문에 신경 쓸 일은 별로 없다.내가 자주 가는 주유소가 GS칼텍스도 있고(동선에 있는 주유소 중에서 가장 싼.)할인율이 가장 크기 때문에 현대 에너지 플러스 카드의 Edition2에서 발급된.
에너지 플러스라는 앱이 있는데 카드를 등록하자마자 기름이라고 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바로 학원 과정은 나중에 다시 글을 쓸 예정이다.어쨌든 에너지+앱으로 넣으면 15%할인.단지 카드로 긁어 넣으면 10%할인이다.정비, 세차, 주차도 5%할인이 있다.어떤 작업장 세차장, 주차장에서 할인이 되는지 못 쓰고 여기저기 뒤져도 나오는 곳이 없어서 현대 카드에 전화해서 들어 봤다.단지 그 사업장이 업종이 “정비 or세차 or주차”에 되어 있는 사업장이 있으면 할인이 된다고 한다.(향후 엔진 오일을 교환할 때 한번 쓰고 보자.)
연회비는 국내 전용, 비자와 마찬가지로 1만원이지만 어차피 연회비는 1년에 한 번 내는 것이고 할인은 한 달마다 몇 만원씩 받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디자인도 3종류가 있는데 나는 오른쪽 흰색 카드로 했어.
모든 카드가 그렇듯 전월 실적이 필요하다.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의 경우 2만원 한도.앱 결제에서 15%할인되면, 133,000원 주유할 때 막시마무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19,950원)전월 실적 70만원 이상이면 4만원 한도.앱 결제에서 15%할인된다면 266,000원 주유할 때 막시마무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39,900원)만약 그 이상 주유하면 조금이라도 할인되는 다른 카드로 급유하고 다음 달 하루가 되면 다시 현대 에너지 플러스 카드를 쓰려고.
모빌리티 업종 금액도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한도가 있다.
아래 행을 보면 최초 신규 발급 시 발급 월 기준 다음달 이용 건까지는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미만도 혜택 제공이라고 적혀 있다.이달(9월) 발급되면 10월까지는 30만원을 채우지 못해도 30만원을 쓴 것처럼 할인을 제공한다는 것이다.아래 줄을 보면 GS칼텍스 이용금액과 모빌리티 업종 이용금액 월 할인한도는 각각 적용된다고 한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