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레쥬메(영문이력서), 커버레터 첨삭번역 수정 미국전화 등.. 영어서비스 저가이용

아주 좋은 것을 찾아서 추천하기로 한다 미국에 살았는데 레쥬메는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멋대로 이리저리 엮었는데 제출전에 뭔가 수정하고싶었어 그래서 캐나다 아민이한테 부탁했는데 아민이 친구가 이런 일을 부업으로 한다고 해서 나도 맡겼어.처음에는 돈이들어서까지 하는줄 알았지만 가격을 물어보고 바로 하는.. 내 기준으로 아주 싼(나는 짠돌이) 친구한테 이런 거 부탁해서 기프티콘 사줄 정도의 가격 정도 밖에 안 해서 1차적으로 놀랐고, 그냥 뭔가 밑져야겠다 싶어서 신청했는데 결과물에 2차적으로 놀랐다. 비용은 주드블로그에서

아마도 비용이 너무 싸고 곧 오를지도 모른다는 내 생각이다.오르기 전에 린크트인도 만들고 싶고 한국에서 취직할 때 자기 소개서를 첨부하고 높은데 영어로 하는데 이 정도면 정말 좋은 정도로 다음에 린크트인도 만들 때 다시 이용할 것이다.나는 과거에 패트릭은 말은 통하지만 문장은 모두 부자연스럽다고 말했다스스로가 문서를 작성한 바 있다그것이 아마도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아니라 그 뉘앙스?차를 다 맞추지 못 했던 곳에서 나온 것 같지만, 어쨌든 그런 것 교정 받는 데는 맞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커버 레터···이상하게 쓰면 딱 봐도 전혀 모르는데 커버 레터라 정말 잘 쓰고 싶어..어쨌든 제 레쥬메 결과에 아주 만족했지만 올리는 것은 그렇고, 어쨌든 만족하고 있다 왜냐하면 처음에 나 혼자서 주드를 흉내 내 작성했었지만, 굉장히 어색한 상태에서 지금 좀 해피 캠퍼스에 올려도 좋을 듯한 완전체가 탄생했기 때문… 그렇긴중요 단어를 빼고 다 고치셔서 황송하고 매우 만족하고 있는데 보일 수가 없군.

너무 좋은데 보여주지 못해 아쉽기 때문에 포스팅을 한다.그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eunju654/22279593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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